이그잼 대표이사 외 2인, 에이스일렉 지분 20.31% 취득 입력2007.08.22 09:53 수정2007.08.22 09: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재윤 이그잼 대표이사 외 2인은 경영참여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지분 20.31%(583만4432주)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 2 "석달새 주가 131% 폭등했는데"…개미들 또 들썩이는 이유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