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승 대표 외 4인은 유상증자 청약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블록딜을 통한 시간외거래로 능률교육 지분 3.41%(16만637주)를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찬승 최대주주 외 4인의 능률교육 보유지분율은 40.41%(190만4302주)에서 37%(174만366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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