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성주컴퓨터와 지분인수 등 MOU 입력2007.08.23 11:24 수정2007.08.23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호커뮤니케이션은 23일 성주컴퓨터와 사업협력 및 지분인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오는 9월10일까지 성주컴퓨터의 기업실사를 끝내고 지분인수 등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야호커뮤니케이션은 "신규사업을 위한 개발, 영업, 생산, 교육, 인력 등의 관련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며 "MS사와의 계약 및 정부의 리눅스 사업과 관련한 조달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9일 수요일>월가는 '딥시크 충격'에서는 벗어났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의 실적 발표는 '딥시크 충격'으로 AI 확산이 더 빨라질 것이란 기대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그러... 2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 여진도 여전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 3 600만원으로 400억 부자 됐다…30대 목사 아들 비결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5개월의 ‘전투개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