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인성정보와 U-헬스케어사업 제휴 입력2007.08.23 11:34 수정2007.08.23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트컴퓨터는 23일 인성정보와 U-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공시했다.U-헬스케어 사업이란 정보통신과 의료서비스를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 의료서비스 사업을 말한다. 회사측은 "비트컴퓨터는 원격진료서비스 분야를, 인성정보는 하이케어서비스 분야에 대해 상호간에 적극적인 기술 지원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씨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기수 씨와 최순자 씨, ㈜순수에셋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다. ...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에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3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손실(연결 기준)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은 202...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 3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다음 ‘관세 폭탄’ 대상이 아시아 국가가 될 거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다음 관세 타깃으로 유럽연합(EU)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