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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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네이버는 서울 수도권과 부산지역의 간선도로 고속도로 터널 다리 등의 교통정보를 5분 단위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real.traffic.naver.c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정보 전문업체인 로티스와 한국도로공사가 보내온 실시간 교통정보를 5분 단위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통상황은 정도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표시된다.
도로 위에 마우스를 대면 도로 이름이 보이고 이를 클릭하면 거리,속도,소통상황 등이 뜬다.
고속도로의 경우 사고,정체 등의 정보를 텍스트로도 알려준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교통정보 전문업체인 로티스와 한국도로공사가 보내온 실시간 교통정보를 5분 단위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통상황은 정도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표시된다.
도로 위에 마우스를 대면 도로 이름이 보이고 이를 클릭하면 거리,속도,소통상황 등이 뜬다.
고속도로의 경우 사고,정체 등의 정보를 텍스트로도 알려준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