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사장 김중곤씨 이사회 회장 이덕진씨 입력2007.08.23 17:56 수정2007.08.24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는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중곤 부사장을 사장으로,이덕진 부사장을 이사회 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김 신임사장은 1978년 기획조정실에서 시작해 재무총괄 전무,여성·성인위생용품 사업총괄 부사장 등을,이 신임 이사회 회장은 1973년 유한킴벌리 안양공장 관리부로 입사,경영혁신 담당전무와 부사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60' 험로주행 콘셉트카 공개 제네시스가 험지 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랠리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제네시스는 지난달 다보스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의... 2 포스코홀딩스 "전기로 연내 준공…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점" “배터리 분야는 전고체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철강 분야는 전기로 경쟁력과 탄소중립 브리지 기술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포스코그룹이 신년사에서 올해 당... 3 SK네트웍스, AI 중심 사업지주사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지주사로 전환하고 있는 SK네트웍스는 2025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다.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는 지난달 2일 구성원과의 신년대담 자리에서 지난해에 대한 소회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