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는 방위사업청과 66억7300만원 규모의 105mm 탄체ㆍ스파이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일단조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