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8.23 17:39
수정2007.08.24 11:01
서울증권은 장기자금 유치를 위해 자산관리형 RP(환매조건부채권)형 CMA에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최고 연 5.1%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행사를 오는 9월14일까지 실시한다.
이 상품은 기존 약정형 RP 또는 은행의 정기예금과 달리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예치기간에 따라 차등 수익률(91~120일 세전 연 4.8%,121~150일 연 4.9%,151~180일 연 5.1%)을 적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