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22일 런던 다우닝가의 총리 관저에서 만나 개도국의 에이즈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런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