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사랑 전도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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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최윤희가 케이블 TV 스토리온의 "박철쇼"에 추연하여 부부사랑 전도사로 변신했다.
최윤희는 오는 24일 밤 11시부터 "박철쇼"의 인기코너 '사랑의 기술'의 성 전문가 구성애의 자리를 이어 받아 MC박철, DJ DOC 김창렬과 함께 ‘행복의 기술’ 코너를 이끌어 간다.
행복전도사 최윤희(61세)는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38세의 늦은나이에도 불구하고 금강기획에 카피라이터로 입사하여 부국장의 자리까지 올랐으며 현대방송 홍보부 부국장을 지내는 등으로 화제를 일으킨 인물이다.
"행복 그게 얼마예요?"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등 인기 도서를 펴냈으며 TV 뿐 아니라 각종 기업체, 공무원, 주부들 대상 행복 강의를 펼치고 있다.
"박철쇼" '사랑의 기술'은 솔직한 부부간의 성 이야기로 시청률 1%를 넘으며 성인시청층의 큰 인기를 얻은 코너이며. 앞으로 부부간의 성 문제에서 범위를 넓혀 부부 사이의 말과 행동, 마음가짐 등 꼭 알아야 할 부부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폭 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 코너를 맡은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는 “가까운 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할 때가 있다”며 “<박철쇼>가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생활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4일(금) 밤 11시 '행복의 기술' 첫 화에서는 ‘부부사이의 언어폭력’에 관한주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윤희는 오는 24일 밤 11시부터 "박철쇼"의 인기코너 '사랑의 기술'의 성 전문가 구성애의 자리를 이어 받아 MC박철, DJ DOC 김창렬과 함께 ‘행복의 기술’ 코너를 이끌어 간다.
행복전도사 최윤희(61세)는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38세의 늦은나이에도 불구하고 금강기획에 카피라이터로 입사하여 부국장의 자리까지 올랐으며 현대방송 홍보부 부국장을 지내는 등으로 화제를 일으킨 인물이다.
"행복 그게 얼마예요?"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등 인기 도서를 펴냈으며 TV 뿐 아니라 각종 기업체, 공무원, 주부들 대상 행복 강의를 펼치고 있다.
"박철쇼" '사랑의 기술'은 솔직한 부부간의 성 이야기로 시청률 1%를 넘으며 성인시청층의 큰 인기를 얻은 코너이며. 앞으로 부부간의 성 문제에서 범위를 넓혀 부부 사이의 말과 행동, 마음가짐 등 꼭 알아야 할 부부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폭 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 코너를 맡은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는 “가까운 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할 때가 있다”며 “<박철쇼>가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생활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4일(금) 밤 11시 '행복의 기술' 첫 화에서는 ‘부부사이의 언어폭력’에 관한주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