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진, 남자친구 박한이 응원하며 사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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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명진(28)과 삼성 라이온스의 외야수 박한이(28)의 탄탄한 사랑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명진은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드라마 '주몽'에서 유화부인의 측근 '무덕이'역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박한이는 200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주전 중견수로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큰 활약을 한 스타플레이어다.
박한이가 올 초 전지훈련차 괌으로 떠났을때도 매일 밤 국제전화로 애정을 과시했으며 조명진도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경기장을 찾아 박한이를 응원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들은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명진은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드라마 '주몽'에서 유화부인의 측근 '무덕이'역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박한이는 200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주전 중견수로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큰 활약을 한 스타플레이어다.
박한이가 올 초 전지훈련차 괌으로 떠났을때도 매일 밤 국제전화로 애정을 과시했으며 조명진도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경기장을 찾아 박한이를 응원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