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연수익률 5.1% CMA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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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최대 연 5.1%(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자산관리형 CMA(종합자산관리계좌)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4일까지만 특별판매 되는 이번 CMA는 투자 기간에 따라 차등 수익률을 제공하는 자산관리형 CMA-RP(환매조건부채권)의 경우에는 최대 연 5.1%(세전) 수익률 제공받게 된다.
자산관리형 CMA-RP는 기존의 약정형 RP나 은행의 정기예금과 달리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예치기간에 따라 차등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특판 기간 중에는 91일에서 120일까지는 연 4.8%, 121일에서 150일까지는 연 4.9%, 151일에서 180일까지는 연 5.1%의 세전 수익률을 적용한다.
앞서 서울증권은 지난 달 초 LG카드와 제휴하여 ‘CMA 체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세전 연 4.55∼5.10%의 고수익 RP에 자동투자 기능 등을 갖춘 CMA 서비스와 계좌내 CMA-RP와 예수금 잔고내에서 상품 구매 결제를 할 수 있는 체크 카드 기능이 결합된 상품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다음달 14일까지만 특별판매 되는 이번 CMA는 투자 기간에 따라 차등 수익률을 제공하는 자산관리형 CMA-RP(환매조건부채권)의 경우에는 최대 연 5.1%(세전) 수익률 제공받게 된다.
자산관리형 CMA-RP는 기존의 약정형 RP나 은행의 정기예금과 달리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예치기간에 따라 차등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특판 기간 중에는 91일에서 120일까지는 연 4.8%, 121일에서 150일까지는 연 4.9%, 151일에서 180일까지는 연 5.1%의 세전 수익률을 적용한다.
앞서 서울증권은 지난 달 초 LG카드와 제휴하여 ‘CMA 체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세전 연 4.55∼5.10%의 고수익 RP에 자동투자 기능 등을 갖춘 CMA 서비스와 계좌내 CMA-RP와 예수금 잔고내에서 상품 구매 결제를 할 수 있는 체크 카드 기능이 결합된 상품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