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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책] '일류의 논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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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류의 논리=프리랜서 기자 이근미씨가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와 가진 세 차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직후 인터뷰인 '주류는 바뀌지 않는다.

    경험 없는 세력은 실패한다',그리고 1년 뒤의 '정당 부수는 세력이 민주주의의 적.세상을 더럽히는 일이다',최근의 '햇볕정책 폐기하고 전방위의 엄동(嚴冬)정책 펴야' 등이 실렸다.

    (송복·이근미 지음,조갑제닷컴,8000원)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사용 설명서.거래처 사람,고객 등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준다.

    패스트푸드 점원이 손님에서 "콜라는 '라지' 사이즈로 하시겠어요.

    '미디엄'으로 하시겠어요"라고 묻는 것에는 '스몰'을 배제시키려는 조종의 의도가 있다는 식이다.

    (한스 미하엘 클라인 외 지음,김시형 옮김,1만2000원)

    ◇나를 창조하는 콤플렉스=부정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남성은 '하찮은 존재로 짓밟혔어요',여성은 '난 원래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라는 콤플렉스를 갖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부정적인 콤플렉스가 자신을 새롭게 창조하는 동력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콤플렉스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알고 나면 그 해법도 찾을 수 있다는 것.

    (베레나 카스트 지음,이수영 옮김,푸르메,1만2000원)

    ◇욕망의 진화=사랑·연애·섹스·욕망의 뿌리는 무엇일까.

    10여년 전 초판 출간으로 '진화심리학'을 전 세계에 알린 이 책은 남성이 여성의 몸매나 나이·순결,여성이 남성의 사회적 지위와 재산·헌신 등을 중시하도록 진화돼 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현재의 이상형은 수백만 년 동안 이어진 선호도 진화의 결과라는 얘기다.

    (데이비드 버스,전중환 옮김,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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