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늦어진 신혼여행은 일본으로 ‥ "쇼핑몰 '오드리제이'로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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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6일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 심혜진이 3개월 늦어진 신혼여행을 떠났다.
심혜진은 24일 결혼식 후 3개월이 늦어진 허니문을 일본으로 향했다. 신혼여행 일정은 4박5일로 일본 도쿄로 알려졌다. 도쿄 인근 하코네도 다녀올 계획이며 신혼여행인만큼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여행에는 매니저 2명도 함께 동행한다.
심혜진은 지난 23일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첫날밤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심혜진은 8살 연상 사업가 한상구씨와 비공개로 결혼을 올렸으며 심혜진의 집은 청평호반을 앞에 두고 정원과 건물이 두 채로 이뤄져 있다. 정원에는 풀장과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벤치 등이 줄지어 놓여져 있다. 전용보트가 정박된 선착장도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심혜진은 온라인 패션쇼핑몰(오드리제이) 사업에 뛰어들어 결혼후 바쁜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혜진은 동경의 대상이던 '오드리 햅번'에 착안해 쇼핑몰 이름을 '오드리제이(www.audrey-j.com)'로 오픈했다.
심혜진은 그전에 쥬얼리숍을 운영할 때도 이미 '오드리'라는 상호출원을 마쳤다.
심혜진은 이번에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 혜진의 진(Jin)과 쥬얼리(Jewelry)의 'J'를 더해서 오드리제이(AUDREY-J)를 탄생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심혜진은 24일 결혼식 후 3개월이 늦어진 허니문을 일본으로 향했다. 신혼여행 일정은 4박5일로 일본 도쿄로 알려졌다. 도쿄 인근 하코네도 다녀올 계획이며 신혼여행인만큼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여행에는 매니저 2명도 함께 동행한다.
심혜진은 지난 23일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첫날밤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심혜진은 8살 연상 사업가 한상구씨와 비공개로 결혼을 올렸으며 심혜진의 집은 청평호반을 앞에 두고 정원과 건물이 두 채로 이뤄져 있다. 정원에는 풀장과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벤치 등이 줄지어 놓여져 있다. 전용보트가 정박된 선착장도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심혜진은 온라인 패션쇼핑몰(오드리제이) 사업에 뛰어들어 결혼후 바쁜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혜진은 동경의 대상이던 '오드리 햅번'에 착안해 쇼핑몰 이름을 '오드리제이(www.audrey-j.com)'로 오픈했다.
심혜진은 그전에 쥬얼리숍을 운영할 때도 이미 '오드리'라는 상호출원을 마쳤다.
심혜진은 이번에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 혜진의 진(Jin)과 쥬얼리(Jewelry)의 'J'를 더해서 오드리제이(AUDREY-J)를 탄생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