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08.24 13:45 수정2007.08.24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그마컴은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320만5128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312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유상신주는 최대주주인 트로잔에 배정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취득, 자체 판단 따른 독립적 결정" 고려아연은 호주의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의 지분 10.3%를 취득한 데 대해 “SMC 자체 판단과 독립적 의사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2일 밝혔다.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MBK파... 2 NH투자증권, 김석찬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신규 선임 NH투자증권은 김석찬 농협생명 사업2부문장을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부사장)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부사장은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 3 [마켓PRO] "엔비디아는 다시 오를 것…초고수, 레버리지 ETF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