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24일(한국시간) 미국 PGA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 1라운드 18번홀(파5)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벙커샷' 잘하기로 소문난 최경주는 이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해리슨(미 뉴욕주)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