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캐피탈은 24일 우리금융지주로의 피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오는 11월23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며, 상기일 이전에 확정 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