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가수인 투팍의 죽음 조작 가능성?

1996년 세상을 떠난 투팍의 '생존 음모론'론 등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Extreme Surprise' 두번째 이야기로 힙합가수 투팍의 죽음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 방송됐다.

투팍은 1996년 9월7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총격사건의 주인공으로 총격을 입은 투팍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건 발생 7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투팍은 힙합계의 전설로 불리는 인기가수로 사망당시 최고의 전성기였다.

특히 투팍은 투팍은 불평등한 사회 구조적 모순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뮤지션이였다. 죽음 이후에도, 끊임없이 화제를 남기는 미국 힙합계의 전설이다.

그러나 투팍의 죽음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투팍의 살해범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검거되지 않고 있다는 점등 투팍의 죽음에 의혹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