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가을] 출판가 단신 : 이종주씨 산문집 '오래 가슴에 담아둘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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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씨 산문집 '오래 가슴에 담아둘 이야기'
◇시인 이종주씨(50)가 산문집 '오래 가슴에 담아둘 이야기'(동광출판사)를 내놨다.
그는 이번 산문집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영원한 후원자' 등 재미있고도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가볍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인생의 원리와 참행복의 근본,부모자식과 친구·동료 관계,철학적인 깨달음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고대 역사사부터 실존했던 철학자들의 삶까지 다양한 인생을 통해 우리 삶의 높낮이를 비춰볼 수 있다.
논술 교재로도 유익하다.
정목일씨 수필집 '마음 고요'
◇경남문학관 관장이자 수필가인 정목일씨(62)가 수필집 '마음 고요'(청어)를 내놨다.
이번 수필집은 한 권의 수양서와 같다.
저자는 꽃,붓,함박눈 등 주변 풍경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시인 이종주씨(50)가 산문집 '오래 가슴에 담아둘 이야기'(동광출판사)를 내놨다.
그는 이번 산문집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영원한 후원자' 등 재미있고도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가볍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인생의 원리와 참행복의 근본,부모자식과 친구·동료 관계,철학적인 깨달음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고대 역사사부터 실존했던 철학자들의 삶까지 다양한 인생을 통해 우리 삶의 높낮이를 비춰볼 수 있다.
논술 교재로도 유익하다.
정목일씨 수필집 '마음 고요'
◇경남문학관 관장이자 수필가인 정목일씨(62)가 수필집 '마음 고요'(청어)를 내놨다.
이번 수필집은 한 권의 수양서와 같다.
저자는 꽃,붓,함박눈 등 주변 풍경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