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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940원선 붕괴, 신용경색 우려감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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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경색 우려감이 희석되면서 역외환율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940원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보다 3원70전 낮은 938원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 때 936원50전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10시5분 현재 3원40전 떨어진 938원3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달러 환율도 엔캐리 청산이 멈추면서 116엔선까지 치솟는 가운데 원엔 환율이 또 다시 100엔당 800원선 초반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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