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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전문 헤드헌팅업체 ㈜와이앤지커리어(대표 김소영 www.yngcareer.com)가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와이앤지커리어는 캐나다,미국 등의 취업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가령 캐나다에 IT 인력이 부족하다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자가 유리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맞춤서비스'는 이 회사가 내세우는 최고의 강점이다.

지원자의 전공분야,경력,영어실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지 취업 때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김소영 대표는 "미국 등 선진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뒤따라야 한다"며 "이화여대,연세대,성균관대 등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