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아텍‥1:1 맞춤상담…'특별한' 인테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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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분당에 991m² 규모 종합인테리어전시관
"공개적이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고객만족과 사업발전 두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실내인테리어 전문 업체 ㈜아텍의 이광복 대표가 밝히는 경쟁력이다.
1996년 설립된 ㈜아텍은 최근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동백과 동탄지구에서 공사를 대거 수주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비공식적인 영업 루트가 아닌 인테리어 공동구매를 원하는 건축조합 및 입주자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사를 수주한다.
그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실력을 자부한다.
이 회사는 분당구 정자동에 총 면적 991㎡ 규모의 종합 인테리어 전시관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광복 대표는 "단순한 가격적 우위가 아닌 친환경 시공과 1 대 1 맞춤 서비스를 제시한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자평했다.
㈜아텍은 작은 인테리어 소품 하나까지도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한편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고객과의 1 대 1 상담을 충분히 거친 후 설계에 착수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테리어란 결국 고객의 DIY"라며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고객의 생각과 감각을 고스란히 살린 공간을 연출한다"고 강조했다.
㈜아텍은 그동안 축적한 역량과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5년 내에 건설 시공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성과에 대한 충분한 휴가 및 보상을 통해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알찬 건설업체로 성장하는 것이 지향점"이라고 경영철학을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분당에 991m² 규모 종합인테리어전시관
"공개적이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고객만족과 사업발전 두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실내인테리어 전문 업체 ㈜아텍의 이광복 대표가 밝히는 경쟁력이다.
1996년 설립된 ㈜아텍은 최근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동백과 동탄지구에서 공사를 대거 수주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비공식적인 영업 루트가 아닌 인테리어 공동구매를 원하는 건축조합 및 입주자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사를 수주한다.
그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실력을 자부한다.
이 회사는 분당구 정자동에 총 면적 991㎡ 규모의 종합 인테리어 전시관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광복 대표는 "단순한 가격적 우위가 아닌 친환경 시공과 1 대 1 맞춤 서비스를 제시한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자평했다.
㈜아텍은 작은 인테리어 소품 하나까지도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한편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고객과의 1 대 1 상담을 충분히 거친 후 설계에 착수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테리어란 결국 고객의 DIY"라며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고객의 생각과 감각을 고스란히 살린 공간을 연출한다"고 강조했다.
㈜아텍은 그동안 축적한 역량과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5년 내에 건설 시공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성과에 대한 충분한 휴가 및 보상을 통해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알찬 건설업체로 성장하는 것이 지향점"이라고 경영철학을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