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28일 최대주주인 청호컴넷이 보유주식 45만2650주(지분율 14.88%) 중 40만주를 오는 31일까지 씨케이에스테크놀로지에 매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보유주식 매매계약으로 최대주주는 광림의 회장인 지대섭(13.88%)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