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오는 30일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 세미나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대계'는 메리츠증권의 개인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서비스이다.

'백년대계'세미나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자녀진로 지도법'을 주제로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미래 자녀교육 동향과 자녀 진로지도 전략을 소개한다.

2부는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금융시장 이슈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3부는 '우리나라 금융 동향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메리츠증권 백년대계 자산관리매니저가 강연을 진행한다.

세미나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재무 및 교육관련 도서와 와이즈멘토의 학과계열 적성검사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SI실(3779-2821)로 하면된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