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최대주주 지분 처분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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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토목건설업체 이화공영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날보다 210원(3.33%) 떨어진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공영은 이날 오전 최대주주인 최삼규씨와 특수관계인 최종찬, 최종철씨가 개인자금 확보를 위해 이 회사 주식 24만주(3.84%)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1.69%에서 57.8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8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날보다 210원(3.33%) 떨어진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공영은 이날 오전 최대주주인 최삼규씨와 특수관계인 최종찬, 최종철씨가 개인자금 확보를 위해 이 회사 주식 24만주(3.84%)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1.69%에서 57.8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