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맨해튼' 시밤, 16세기 진흙 벽돌로 지은 5~9층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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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맨에 있는 '시밤'이 해외 네티즌에 이어 국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시밤은 '사막의 맨해튼' '인류 최초의 고층빌딩 숲'이라 불린다.
시밤의 독특한 풍경은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시범은 5~9층 높이의 건물로 16세기에 진흙 벽돌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잘 유지돼 있다.
시밤에는 현재 400여 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건물내부에도 7천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시밤은 '사막의 맨해튼' '인류 최초의 고층빌딩 숲'이라 불린다.
시밤의 독특한 풍경은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시범은 5~9층 높이의 건물로 16세기에 진흙 벽돌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잘 유지돼 있다.
시밤에는 현재 400여 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건물내부에도 7천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