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 '이동통신 완전정복' 새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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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새로운 이동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매뉴얼 형식으로 설명하는 '이동통신 완전정복'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2세대와 3세대 이동통신을 넘나드는 대표 브랜드 'T'와 영상통화 브랜드 'T 라이브'의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소개할 계획이다.
29일부터 방영되는 4편의 광고에서는 휴대폰 통화가 시각으로까지 확장돼 새로운 의사소통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한다.
앞으로 T의 다양한 서비스를 다양한 주제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동섭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새로운 모바일 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생활의 중심' 캠페인을 잇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이를 통해 2세대와 3세대 이동통신을 넘나드는 대표 브랜드 'T'와 영상통화 브랜드 'T 라이브'의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소개할 계획이다.
29일부터 방영되는 4편의 광고에서는 휴대폰 통화가 시각으로까지 확장돼 새로운 의사소통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한다.
앞으로 T의 다양한 서비스를 다양한 주제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동섭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새로운 모바일 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생활의 중심' 캠페인을 잇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