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패션ㆍ뷰티] "캠핑용품 할인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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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그릴ㆍ텐트 등 풍성
내달초까지 일제히 세일
유통업체들이 텐트와 버너 등 등산용품 할인전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등산용품 및 바비큐 관련 제품을 20~25% 싸게 내놨다.
혼자서도 설치가 쉬운 원터치 방식의 오토 텐트,가족 단위의 여행에 적합한 내부 공간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투룸 형태의 텐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9월12일까지 전 점포에서 '캠핑용품 모음전'을 연다.
텐트 브랜드로는 블랙야크 퀵 오토 캐빈텐트(9~10인용)가 26만6000원,제브라 오토텐트(7~8인용)는 22만8000원,위드원 그늘막 텐트는 8800~1만9800원에 나와 있다.
음식을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코펠은 블랙야크 스마트 코펠(7~8인용) 3만8000원,투스카로라 바비큐그릴(4만9000원),투스카로라 트윈 가스버너(4만3000원) 등이 있다.
유성진 롯데마트 레저스포츠 MD는 "야외에 나오면 짐이 많아 지기 때문에 텐트를 고를 때에는 구성원보다 2~3인가량 여유로운 규격이 좋다"고 말했다.
이마트 전 점포는 9월3일부터 9일까지 '야영장비 초특가전'을 열고 에코로바 윈드리버 코펠(7~8인용)을 6만1000원,에코로바 프리미엄 코펠(7~8인용)을 7만4000원에 각각 판다.
바비큐 그릴(대·2만5000원),이중 스텐 바비큐그릴(4만5620원)등도 나와 있다.
내달초까지 일제히 세일
유통업체들이 텐트와 버너 등 등산용품 할인전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등산용품 및 바비큐 관련 제품을 20~25% 싸게 내놨다.
혼자서도 설치가 쉬운 원터치 방식의 오토 텐트,가족 단위의 여행에 적합한 내부 공간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투룸 형태의 텐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9월12일까지 전 점포에서 '캠핑용품 모음전'을 연다.
텐트 브랜드로는 블랙야크 퀵 오토 캐빈텐트(9~10인용)가 26만6000원,제브라 오토텐트(7~8인용)는 22만8000원,위드원 그늘막 텐트는 8800~1만9800원에 나와 있다.
음식을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코펠은 블랙야크 스마트 코펠(7~8인용) 3만8000원,투스카로라 바비큐그릴(4만9000원),투스카로라 트윈 가스버너(4만3000원) 등이 있다.
유성진 롯데마트 레저스포츠 MD는 "야외에 나오면 짐이 많아 지기 때문에 텐트를 고를 때에는 구성원보다 2~3인가량 여유로운 규격이 좋다"고 말했다.
이마트 전 점포는 9월3일부터 9일까지 '야영장비 초특가전'을 열고 에코로바 윈드리버 코펠(7~8인용)을 6만1000원,에코로바 프리미엄 코펠(7~8인용)을 7만4000원에 각각 판다.
바비큐 그릴(대·2만5000원),이중 스텐 바비큐그릴(4만5620원)등도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