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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상] KTB 한경 주최ㆍ과기부 후원…30일 롯데호텔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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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엠텔 세실 씨모텍 쎄트렉아이 등 4개사가 향후 한국 벤처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벤처기업은 KTB네트워크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제정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32회 벤처기업상'을 받는다.

    벤처기업상 중 대상인 과학기술부총리상은 무선 인터넷상 동영상 압축기술의 세계 표준을 만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네오엠텔에 돌아갔다.

    천적으로 해충을 잡는 생물적 방제 시장을 개척한 세실은 한국경제신문 사장상,USB형 무선 데이터모뎀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씨모텍은 KTB네트워크 사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국내 유일의 민간 인공위성기술 벤처인 쎄트렉아이는 우수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벤처기업상에는 벤처 경기 회복과 코스닥시장 호조를 반영해 지난해(11개사)보다 172% 증가한 30개사가 신청,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또 정보기술(IT) 및 반도체 분야 이외에 바이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벤처기업들이 신청한 것도 예년과 다른 점이다.

    조병식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본부장은 "최종 심사에 오른 11개 업체들은 실적과 성장성,사업화 기술 내용 등 질적 수준이 예년에 비해 높아 수상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번 벤처기업상 최종 심사는 조동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김창경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조병식 본부장,김규태 KTB네트워크 상무,윤진식 한국경제신문 과학벤처중기부장이 맡았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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