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외국계 매수세 유입으로 급등하고 있다.

진흥기업은 29일 오후 2시9분 현재 전일대비 6.45% 오른 264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계 증권사인 유비에스증권을 통해 45만주 가량의 매수주문이 들어왔다.

거래량도 전일의 4배에 가까운 501만주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