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도체 장비업체 BMR社 광주에 나노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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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인 BMR테크놀로지사(대표 라윤주)가 생기원 광주나노기술집적센터와 함께 차세대 나노공정과 장비개발 등을 위한 연구센터를 광주에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BMR사는 차세대 태양전지 모듈개발을 위한 증착장비(CVD) 개발 등을 위해 이 공동센터에 200만달러를 투자한다.
나노기술집적센터는 BMR사에 센터 내 공정 및 측정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장비 개발 공간과 사무실,센터 전담인력 등을 지원키로 했다.
BMR사는 차세대 태양전지 모듈개발을 위한 증착장비(CVD) 개발 등을 위해 이 공동센터에 200만달러를 투자한다.
나노기술집적센터는 BMR사에 센터 내 공정 및 측정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장비 개발 공간과 사무실,센터 전담인력 등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