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가 무산됐다고 밝힌 코스프가 미끄러지고 있다.

29일 오후 2시9분 현재 코스프는 7.05% 내린 7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코스프는 주금 미납입으로 7월 말 결정한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