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가 2-0으로 이겼다.

/뉴욕(미국)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