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銀, 메릴린치와 PB 전문회사 설립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이 메릴린치와 프라이빗뱅킹(PB) 사업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조만간 메릴린치 관계자들과 만나 PB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메릴린치는 국내 PB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공동 출자해 PB 전문 회사를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

    반면 우리은행은 메릴린치의 선진화된 PB 영업 방식을 전수받기 위해 우선 PB 인력 교육 등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협의하자는 입장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메릴린치의 선진화된 시장 분석 능력과 고객 자산 관리 능력이 우리은행에 어떤 도움을 줄지를 먼저 판단한 다음 메릴린치와 PB 전문 회사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자산운용과 크레디스위스(CS)가 합작사를 설립하는 데 1년 정도 걸린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2. 2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3. 3

      日 엔화 실질가치, 30년 전의 3분의 1로 급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