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서울대 인터넷 교양과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N과 서울대학교는 오는 2학기 인터넷포털의 기능적,사회적,문화적 특성과 정보 습득 변화에 대해 공부하는 '정보다루기-포털의 이해(네이버 공동수업)'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인터넷 포털에 대한 정규 교양강좌가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N과 서울대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공동 연구팀을 구성,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함께 연구를 진행해 강의 및 교안을 개발했으며 공동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언론정보학과 이중식 교수의 지도 아래 인터넷 포털이 가져온 정보습득과 의사소통의 변화,놀이문화의 변화 등 포털 서비스의 특성과 정보환경의 변화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배우게 된다.
이번 강좌는 전공과 상관없이 서울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교양강좌(3학점)로 개설되며 매주 월요일 3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정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인터넷 포털에 대한 정규 교양강좌가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N과 서울대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공동 연구팀을 구성,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함께 연구를 진행해 강의 및 교안을 개발했으며 공동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언론정보학과 이중식 교수의 지도 아래 인터넷 포털이 가져온 정보습득과 의사소통의 변화,놀이문화의 변화 등 포털 서비스의 특성과 정보환경의 변화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배우게 된다.
이번 강좌는 전공과 상관없이 서울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교양강좌(3학점)로 개설되며 매주 월요일 3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정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