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30일) 하나로텔, M&A기대감 유효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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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닥지수는 6.96포인트(0.92%) 오른 765.60으로 마감됐다. 미국 등 해외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에는 2% 이상 올랐으나 후반 들어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세가 다소 약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하나로텔레콤이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메리트와 M&A(인수합병)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5.10% 급등한 것을 비롯 동서(4.67%) 키움증권(2.93%) 메가스터디(1.07%) 등이 강세였다. 반면 NHN(-0.45%) 포스데이타(-1.93%)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 시장 대형 조선주가 차익매물로 하락한 데 반해 태웅(2.48%) 케이프(8.63%) 용현BM(3.06%) 등 코스닥 조선 기자재주들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모빌링크(5.95%)는 대규모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솔믹스(3.02%)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평가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하나로텔레콤이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메리트와 M&A(인수합병)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5.10% 급등한 것을 비롯 동서(4.67%) 키움증권(2.93%) 메가스터디(1.07%) 등이 강세였다. 반면 NHN(-0.45%) 포스데이타(-1.93%)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 시장 대형 조선주가 차익매물로 하락한 데 반해 태웅(2.48%) 케이프(8.63%) 용현BM(3.06%) 등 코스닥 조선 기자재주들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모빌링크(5.95%)는 대규모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솔믹스(3.02%)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평가에 오름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