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가 신규 생산라인 투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일보다 6.25%(1400원) 오른 2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지만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화천기계는 지난 29일 장마감 후, 자동차부품(실린더블록, 크랭크샤프트) 신규 생산라인 설치를 위한 공장 개축과 신축에 12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