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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개성공단 진출기업 전용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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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개성공업지구 진출 중소기업 지원 전용상품 '개성공단 V론'을 판매합니다. 개성공업지구의 토지이용권 분양대금과 건물신축자금을 위한 시설자금, 진출기업의 운전자금까지 패키지로 묶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전용상품입니다. 분양받은 현지건물과 토지이용권, 기계기구를 정식담보로 인정하고, 신용보증기관 특례보증제도 도입에 따라 보증서를 담보로 운용하는 것은 물론 담보설정 현황조사 등의 여신지원업무를 개성공단지점에서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출대상은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모기업으로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는 기업이며, 대출한도는 자금용도와 시기별로 신용보증서 보증한도에 따라 최고 11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CD연동형 금리 중 선택가능하며 남북협력기금 손실보조제도 가입 기업에게는 0.2%p 우대금리가 제공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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