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이틀째 약세..엠파스 등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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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요 인터넷주들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NHN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700원(0.95%) 떨어진 17만6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JP모건 등 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반면 다음이 하루만에 반등하며 1% 남짓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인터파크와 엠파스, KTH, CJ인터넷 등 다른 인터넷주들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하면서 인터넷 시장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700원(0.95%) 떨어진 17만6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JP모건 등 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반면 다음이 하루만에 반등하며 1% 남짓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인터파크와 엠파스, KTH, CJ인터넷 등 다른 인터넷주들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하면서 인터넷 시장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