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1% 내로 오르고 있다.

서울증권, 신영증권도 1% 넘게 오르고 있고 동부증권도 외국계 창구로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2.27% 상승 중이다.

유화증권만 0.86% 하락하고 있다. 부국증권은 보합을 기록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