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10주기 입력2007.08.31 18:47 수정2007.08.31 1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망 10주기를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그가 사망한 파리 시내 알마 다리 근처에 세워진 '자유의 횃불' 조각에 추모의 사진과 꽃이 놓여 있다.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이곳 터널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진 후 알마 다리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됐다./파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도 '야생 코끼리' 상아에 내동댕이…독일인 관광객 사망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의 공격을 받은 독일인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독일 일간 빌트는 전날 인도에서 70대 독일인 관광객이 야생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 2 트럼프 정부 'AI 블루칩'된 팰런티어…추가 상승여력은? [글로벌 종목탐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 전쟁이 발발하자 팰런티어의 엘릭스 카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팰런티어는 우크라이나의 정찰 드론에 회사의 AI 시스템을 탑... 3 "넷플릭스 끊고 美 여행 취소"…트럼프 압박에 뿔난 캐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캐나다와 미국의 오랜 유대감을 희석하고 캐나다인들의 애국심을 고양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BBC는 많은 캐나다인이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