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31일 최대주주가 청호컴넷외 10인에서 지대섭외 11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의 주식매매계약체결에 따른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