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구센터->국가핵융합연구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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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연구센터(소장 신재인)는 1일부터 공식 기관명을 기존 핵융합연구센터에서 국가핵융합연구소(National Fusion Research Institute)로 바꾼다고 31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핵융합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서 독립적인 기능과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협력 사업 및 협약 체결 활동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1996년 1월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으로 시작된 국가핵융합연구소는 2005년 10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연구소로 출범했으며,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이하 KSTAR) 개발 사업과 국제핵융합실험로(이하 ITER) 공동 개발 사업 등을 이끌며 국가 핵융합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핵융합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서 독립적인 기능과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협력 사업 및 협약 체결 활동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1996년 1월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으로 시작된 국가핵융합연구소는 2005년 10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연구소로 출범했으며,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이하 KSTAR) 개발 사업과 국제핵융합실험로(이하 ITER) 공동 개발 사업 등을 이끌며 국가 핵융합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