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성형의혹 억울..이번엔 수술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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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오전 MBC '환상의 짝꿍'에 출연한 솔비가 또다시 엉뚱발언으로 웃음을 주었다.
조혜련이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솔비는 '살이 빠져서 그런것 같다'고 해명했다.
덧붙이기를 '성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 경락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김현철의 얼굴을 가리키며 '이 얼굴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자 김현철은 '나도 받고있다. 일주일에 세번 받는다'고 항변했다.
이를 지켜본 솔비는 '이래서 내가 성형의혹을 받는거다. 이번엔 안했어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비는 '아이큐가 낮다고들 생각하는데 130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재동은 '그러나 조사기관.기간 아무도 모른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조혜련이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솔비는 '살이 빠져서 그런것 같다'고 해명했다.
덧붙이기를 '성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 경락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김현철의 얼굴을 가리키며 '이 얼굴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자 김현철은 '나도 받고있다. 일주일에 세번 받는다'고 항변했다.
이를 지켜본 솔비는 '이래서 내가 성형의혹을 받는거다. 이번엔 안했어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비는 '아이큐가 낮다고들 생각하는데 130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재동은 '그러나 조사기관.기간 아무도 모른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