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CM능력 4년째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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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지난해 CM(건설사업관리)능력 평가 결과 90개 신청업체 가운데 한미파슨스가 19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파슨스는 CM평가가 시작된 2003년 이후 4년 연속 수위에 올랐다.
또 삼안(153억원) 한국전력기술(9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CM은 건설공사 발주자 대신 공사 기획단계부터 설계·시공 등 공사 전반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관리업무를 맡아 공사비 절감,공기 단축,품질 확보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관리기법이다.
이번 평가결과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과 한국CM협회(www.cmak.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파슨스는 CM평가가 시작된 2003년 이후 4년 연속 수위에 올랐다.
또 삼안(153억원) 한국전력기술(9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CM은 건설공사 발주자 대신 공사 기획단계부터 설계·시공 등 공사 전반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관리업무를 맡아 공사비 절감,공기 단축,품질 확보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관리기법이다.
이번 평가결과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과 한국CM협회(www.cmak.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