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02 18:53
수정2007.09.03 10:09
통신솔루션 및 홈네트워크업체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도어록 이지온(모델명 SHS-1110) 4종을 출시했다.
번호패드 커버를 없애 두께를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21.5㎜)으로 줄였다.
검은색 강화유리를 씌운 터치스크린을 도입해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한국스마트카드에서 발행하는 T머니 교통카드와 신용카드,키 태그 등으로도 출입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 리모컨으로 문을 열 수 있다.
1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