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환경운동가인 크리스찬 물레가 1일(현지시간) 스위스 벡스 에어쇼에서 훈련받은 기러기를 이끌고하늘을 나르고 있다.
물레씨는 사람들이 철새 보호에 신경을 써 줄 것을 촉구하기위해 기러기 백조 학을 키우고 훈련시켜 비행한다.
/벡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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