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2일(한국시간)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아그니스카 라드완스카(폴란드)에 패한 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