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신개념 경제 버라이어티 '경제야 놀자' 9월 2일 방송에는 방송인 이다도시가 나와 집안 곳곳의 숨어있는 물건들의 감정을 받는다.

이다도시는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묘한 분위기의 집에서 속속히 숨어있는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꺼내 감정의뢰를 한다.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 받은 특수 소금.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급 소금이 바로 프랑스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무궁무진한 소금의 세계가 소개된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정체불명의 한국 골동품.

그 용도를 파악하기 위한 MC위원들의 폭소만발 감정 현장에서 상상도 못한 골동품의 정체가 드러난다.

와인 공부를 하면서 후각 훈련 도구로 사용했던 아로마 키트.

조 위원과 김위원의 사상 최초 후각 대결과 함께 신비로운 와인 향의 매력 속으로 안내한다.

특별한 그녀이기에 더더욱 독특한 물건들을 감정하고 9월부터 확 달라지는 청약제도에 맞서 내 집 마련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정보가 공개된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분양가를 줄이기 위한 또 하나의 제도!

핫이슈 9월 확 바뀐 부동산 시장 청약 가점제, 분양가 상한제 그리고 '마이너스 옵션제'만 알면 내 집 마련 훨씬 유리해진다는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