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은 열애중 ‥ 연인은 루크 맥팔레인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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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웬드워스 밀러가 동성애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의 인기 가십 사이트인 '페리즈힐턴'(www.perezhilton.com)는 밀러가 영화배우 T R 나이트의 전 남자친구 루크 맥팔레인과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석호필과 맥팔레인 둘은 모두 커밍아웃한 연기자.
'페리즈힐턴'은 이들이 6개월전부터 진지하게 교제해오고 있다며 주로 집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외부에 들키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웬드워스 밀러가 최근 아시아에서 광고 촬영을 할때 맥팔레인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극중 이름인 마이클 스코필드의 한국식 발음인 애칭 석호필로 유명하며 국내 의류 광고모델로도 활동중이다.
또한 밀러의 동성애 파트너 맥팔레인은 캐나다 출신으로 ABC방송의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에서 스코티 웨인들 역으로 출연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의 인기 가십 사이트인 '페리즈힐턴'(www.perezhilton.com)는 밀러가 영화배우 T R 나이트의 전 남자친구 루크 맥팔레인과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석호필과 맥팔레인 둘은 모두 커밍아웃한 연기자.
'페리즈힐턴'은 이들이 6개월전부터 진지하게 교제해오고 있다며 주로 집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외부에 들키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웬드워스 밀러가 최근 아시아에서 광고 촬영을 할때 맥팔레인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극중 이름인 마이클 스코필드의 한국식 발음인 애칭 석호필로 유명하며 국내 의류 광고모델로도 활동중이다.
또한 밀러의 동성애 파트너 맥팔레인은 캐나다 출신으로 ABC방송의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에서 스코티 웨인들 역으로 출연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